[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 덕분인지 토트넘의 영입 경쟁도 술술 풀리는 모습이다. 토트넘이 프랑크 케시에(AC밀란) 영입전 선두를 달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각) '케시에는 오래 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돌았다. 토트넘은 케시에 영입을 위해 일찍 움직이고 있다. 케시에는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의 계약이 끝난다. 구단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케시에는 2022년 1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토트넘이 대기하고 있다. 맨유와 아스널도 케시에 영입에 관심이 많지만, 토트넘은 벌써 접촉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2019년 AC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케시에는 지난 시즌 콘테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을 밟았다. 올 시즌도 맹활약 중이다. 리그 16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콘테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 '제1 타깃'으로 케시에를 꼽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콘테 감독은 지난달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뒤 치른 EPL 6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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