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인의 분열?!"
한해가 괘씸한 듯 혜리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해는 혜리가 인정하는 혜라인의 대표 주자. 최근 '1박 2일'에 출연한 혜리는 '연예계에 혜라인이 있다'며 한해와 라비를 꼽았다.
이 댓글을 둘러싼 해프닝은 한헤가 잠실의 한 와인샵에 들러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한해가 '오늘 천국에 갔다왔는데요. 다른 것도 다 좋지만 여러 종류의 와인을 한잔씩 먹어볼 수 있는 테이스팅탭이 대박. 잠실 오면 맨날 와야지'라고 하자, 혜리가 '잠실인데 연락을 안하셨다?'고 재치넘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질세라 한해는 '대장님 송파구만 들어가도 전화드리겠습니다'는 답답글을 달면서 '충성심'을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KBS '1박2일'에서 탁월한 예능감과 입담으로 좌중을 휘어잡으면서 다시한번 매력을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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