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이 독일 재능 무려 4명을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각) '랑닉 감독이 독일 재능 4명으로 맨유 변신을 꾀한다'고 보도했다.
랑닉 감독은 올 시즌 맨유의 임시 사령탑이다. 시즌이 끝나면 2년 동안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랑닉 감독이 선수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올 겨울 이적 시장이다. 그는 독일 재능 일부를 맨유로 데려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첫 손에 꼽히는 영입 대상은 2003년생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다. 지난 9월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재능이다. 이는 독일 역사상 세 번째 최연소 기록이다. 과거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카이 하베르츠(첼시)와 비교된다.
두 번째 타깃은 루카 네츠(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다. 이 매체는 '네츠는 왼쪽 측면을 오르내린다. 레프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랑닉 감독은 에릭 마텔(비엔나)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마텔은 과거 랑닉이 라이프치히로 데려온 선수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벤치에 머물렀고, 올 시즌 임대 이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현재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마지막 타깃은 아르멜 벨라-코찹(보훔)이다. 그는 지난 시즌 보훔에 분데스리가 승격을 확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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