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공식 캐릭터 '안녕 푸름이' 이모티콘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종병원의 공식 마스코트 '안녕 푸름이(인천세종병원 특수검사센터 박민희 주임 작)'는 9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으며, '세종병원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면서도 신뢰와 친근함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으며, 세종병원 고유의 특성인 블루 컬러와 세종(SEJONG)의 S자를 딴 앞머리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담은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 무료 배포는 28일부터 인천세종병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기존 친구와 신규 친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천세종병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만 하면 '안녕 푸름이' 이모티콘 16종을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선착순 지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까지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세종병원의 다양한 매체에 '안녕 푸름이'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며, 캐릭터를 통해 '병원' 고유의 다소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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