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의 다리 마사지 덕에 위로를 받았다.
박슬기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너무 시원했다. 약 1분 30초 동안", "좀 더 세게요~~", "이쪽이 젤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리를 주물러주는 박슬기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박슬기의 남편은 잠옷을 입고 다리를 쭉 뻗고 있는 박슬기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를 위해 열심히 훈련한 모습이 엿보인다. 특히 박슬기는 최근 '골때녀' 경기 후 악플 테러를 받았음에도 여전한 축구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골때녀'는 최근 경기 편집 조작 의혹이 제기 됐다. 이를 인정한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경기 결과 및 최종 스코어는 방송된 내용과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부 회차에서 편집 순서를 실제 시간 순서와 다르게 방송했다"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거셌고, 폐지 요구까지 생기자 '골때녀' 측은 책임 프로듀서 및 연출자를 교체하고 징계 절차를 밟는 등 환골탈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29일 방송은 결방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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