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 아들과 함께 연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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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집안 기둥이 될 두 녀석. 군대에서 오랜만에 휴가 나와 연말 저녁 식사. 셋이서 먹는 게 얼마만이냐. 코찔찔이었던 게 엊그제인데. 이젠 둘 다 다 컸다. 어른 됐으니 뭐든 꿈꾸는 대로 최선을 다 해봐라. 이제 니들 세상이니까. 노땅은 뒤에서 밀어주기나 해야지. 미래를 맡기마 ㅎㅎㅎ근데 우째 불안불안하다ㅋㅋㅋ안되겠다 아직은 삼촌이 알아서 해야겠다. 잘 따라오기나 하그레이 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카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이혼한 누나를 위해 초등학생이었던 아들, 딸을 입양해 자신의 호적으로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딸 주은 양은 홍석천과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아들의 군 휴가 기념으로 오랜만에 모인 세 사람은 다정하게 연말을 함께 보내는 모습. 세 사람의 돈독한 모습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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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인 홍석천은 최근 바디프로필을 위해 78kg에서 6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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