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인 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가 한국과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흥행 2위를 지키고 있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한국과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개봉국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7일(현지 기준) 한국이 북미를 제외한 국가별 성적에서 일본, 인도네시아, 영국 등을 제치고 전 세계 오프닝 흥행 수익 1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킹스맨' 시리즈를 향한 한국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톡톡히 입증해 보였다.
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연출력,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와 매력은 물론 깊이 있는 서사와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다가오는 연말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15)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17)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재치 넘치는 대사,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킹스맨의 시작'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담아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와 매튜 본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신예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의 완벽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젬마 아터튼, '캡틴 마블' '아쿠아맨'의 디몬 하운수,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매튜 구드 등이 출연했고 '킹스맨' 시리즈를 이끈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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