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MBC '옷소매 붉은 끝동'은 7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하며 꽃길을 걷고 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은 7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37.62% 오르며 자체 최고 화제성 경신에 성공했다. 이준호·이세영의 키스신이 방영돼 크게 화제 됐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설렌다',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배우들의 열연에도 극찬이 다수 발생했다. 이세영과 이준호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2위는 JTBC '설강화 : snowdrop'으로 첫 방송 주차 대비 화제성 52.53% 상승했다. 제작진이 드라마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였으나, 네티즌의 부정적 반응이 꾸준히 나타났다. 나아가 드라마의 조기 종영을 두고 다양한 여론이 발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지수가 7위, 정해인이 10위였다.
tvN '그 해 우리는'은 전주 대비 화제성 73.68%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화제성 3위로 진입했다. 또한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도 성공했다. 방송 첫 주차에 발생한 부정적인 여론을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꾸는데 성공하였으며, '작감배 완벽한 드라마'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김다미와 최우식은 나란히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tvN '불가살'은 방송 첫 주차 대비 화제성 9.46% 오르며 2주 연속 드라마 4위 유지에 성공했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는 반응도 빈번하였으나, 반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라는 의견도 많았다. 이진욱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올랐다.
드라마 5위는 KBS2 '신사와 아가씨'로 전주 대비 화제성 28.44% 오르며 1계단 순위 상승했다. 지현우가 잃었던 기억을 되찾은 스토리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도 성공했다. 앞으로 사이다 전개가 펼쳐지기를 기대하는 네티즌이 많았으며, 주연배우 지현우와 이세희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2 신작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드라마 화제성 6위로 출발했다. 첫 방송 이후 드라마의 연출에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유쾌한 스토리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발생했다. 이혜리의 연기력과 관련해서는 전작의 캐릭터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체로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았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KBS1 '태종 이방원(전주 대비 화제성 38.64% 감소)', 8위는 tvN '어사와 조이(전주 대비 화제성 10.67% 상승)', 9위는 tvN '배드 앤 크레이지(전주 대비 화제성 21.63% 감소)', 10위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전주 대비 화제성 11.24% 감소)'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2월 20일부터 2021년 12월 2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28일에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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