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급 먹튀로 전락한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의 행선지가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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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HITC는 28일(한국시각) '쿠티뉴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쿠티뉴는 토트넘, 뉴캐슬, 에버턴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로 이적하기를 원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도 쿠티뉴를 떠나보낼 마음이 있다. 그의 대리인은 쿠티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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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한때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EPL 152경기에서 41골을 넣었다. 그는 2018년 1월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서 역대급 이적료를 기록했다. 무려 1억42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쿠티뉴는 FC바르셀로나 합류 뒤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 매체는 '문제는 쿠티뉴가 아스널에 합류한다고 했을 때 뛸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다만, FC바르셀로나가 일부 연봉을 보조하는 방식의 임대라면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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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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