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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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맨시티와의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11승2무6패(승점 35)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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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과 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다. 메트로는 '아르테타 감독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최소 7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2020년 3월 EPL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근 영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이 급증하면서 최근 EPL 경기가 연달아 연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EPL 사무국은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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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2022년 1월 1일 홈에서 맨시티와 격돌할 예정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 맨시티에서 수석코치로 일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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