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디즈니랜드에 푹 빠졌다.
강수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예뻤던 홍콩 디즈니랜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렸을 때도 피곤해서 야간개장에 가본 적 없는데 아이 때문에 이 나이에! 그런데 정작 아이보다는 우리 부부가 더 신나서 또 오자고 약속. 크리스마스 라이팅 덕분에 매우 예뻤던 디즈니랜드"라고 회상했다.
또 "요즘 홍콩도 은근 추워서 그런지 연말 분위기 난다. 사람은 역시 많았다. 디즈니 밥맛 없다고 생각했는 데는 코리안 치킨 메뉴 굿이고 딤섬의 외로 오케이"라며 오랜만에 간 디즈니랜드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 했다.
사진에는 가족들끼리 행복하고 단란한 시간을 보낸 강수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아이 육아를 전담하면서 모든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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