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2001년생 아스널의 미래' 부카요 사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아스널의 간판 스타인 사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롭 감독은 사카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사카는 아스널의 핵심으로 꼽힌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 경기에 출전 중이다. 19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시즌 EPL 32경기에서 5골을 넣었던 사카는 커리어하이 경신에 도전한다. 그는 아스널을 넘어 잉글랜드의 미래로 뽑히기도 한다.
데일리메일은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사카는 어린 나에에도 아스널에서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의 활약은 클롭 감독을 비롯해 다른 팀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리버풀은 사카에게 최고 수준에서 뛰며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카와 그의 대리인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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