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재활 중인 폴 포그바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포그바는 2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리무진 뒤쪽으로 보이는 좌석에 앉은 사진과 함께 '문제를 보지 말고 해결책을 보라'라는 글을 남겼다. '수수께끼' 같은 글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롭다'라는 반응도 꽤 있다.
이유는 있다. 포그바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이다. 5년 전 맨유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인 8900만파운드(약 1420억원)의 몸값을 자랑한 포그바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한때는 상종가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은 하한가다.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는 소식도 나왔다. 맨유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포그바에게 영입 제안을 한 구단은 단 한 곳도 없다고 확인했다.
포그바는 A매치 기간이었던 지난달 프랑스대표팀에서 훈련을 하다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재활 훈련을 하다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한 후 캐링턴 훈련장으로 돌아왔고, 여전히 재활 중이다. 랑닉 감독은 "포그바는 여전히 완전치 않다. 훈련 합류까지 몇 주가 더 소요될 것이다. 또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몇 주가 더 걸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포그바의 1월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계약 종료 후 이적료가 '0'이 되면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다. 맨유는 포그바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