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얼마나 많은 금액을 제시했을까.
이미 몇몇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내년 1월 '쇼핑 리스트' 중 1순위는 우스만 뎀벨레라고 언급하고 있다.
내년 1월 이적 시장. EPL 강등권에 떨어져 있는 뉴캐슬은 '태풍의 핵'이다. 수많은 선수들이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뉴캐슬은 EPL 최고의 부자 구단.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됐고,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27조원. 맨시티보다 10배 가량 자산이 많다.
즉, 뉴캐슬은 대대적 투자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전방위적 포지션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럽이적 소식에 정통한 라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달 2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뉴캐슬이 바르셀로 공격수 뎀벨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뎀벨레는 계륵이다.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부상이 많다. 2017년 총액 1억4500만 유로(약 1930억원)에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다. 가끔 번뜩이는 재능을 폭발시키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이 심하다.
31일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루디 갈레티가 '뉴캐슬이 뎀벨레의 이적을 위해 엄청난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공개했다. 구체적 액수와 세부적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뎀벨레가 뉴캐슬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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