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공격진 변화를 준비 중이다.
31일(한국시각) 골닷컴은 '바르셀로나가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위해 멤피스 데파이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모라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모라타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합쳐 7골을 기록 중이다. 득점력만큼은 검증이 된 선수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부임 후 대대적인 개혁을 준비 중인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며 신호탄을 쐈다. 높이와 힘이라는 기존 자원들과 다른 장점이 있는 모라타까지 품겠다는게 사비 감독의 생각이다.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바르셀로나는 현금 보다는 선수를 포함시켜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하는데, 데파이까지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데파이는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달 초 햄스트링을 다치기 전까지 매경기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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