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매체 ESPN이 선정한 이번 2021~2022시즌 중간 결산, EPL 베스트11에 뽑혔다.
ESPN은 베스트11을 4-1-4-1전형으로 꼽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로 빛난 왼쪽 윙어로 꼽혔다. 리버풀 살라가 오른쪽 윙어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리버풀 마네는 좋은 폼을 되찾고 있다. 맨시티 그릴리시는 찬스를 잘 만들다. 크리스탈팰리스 자하는 두자릿수 득점이 가능한 흐름이다. 맨시티 스털링도 7골을 넣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건강한 손흥민이다. 팀과 케인이 이번 시즌 초반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그는 8골을 넣었고, 30번의 (골)찬스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또 직선 패스를 가장 잘 받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한마디로 손흥민은 마네, 그릴리시, 자하, 스털링과의 경합에서 앞섰다는 것이다.
ESPN은 원톱에 리버풀 조타를 꼽았다. 중앙 미드필더 2명은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와 캘러거(크리스탈팰리스)를 선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은 로드리(맨시티)다.
포백은 좌우 풀백은 주앙 칸셀루(맨시티)-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센터백 티아구 실바(첼시)-반다이크(리버풀)다. 골키퍼는 호세 사(울버햄턴)를 선택했다.
ESPN은 이번 2021~2022시즌 최고의 계약 중 한명으로 일본 출신 수비수 도미야스(아스널)를 꼽았다. 아스널은 도미야스는 여름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이적료 2050만달러에 사왔다. ESPN은 도미야스 계약에 대해 '도미야스는 그의 가치를 빠르게 입증했다. 그는 패스도 잘 하고,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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