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고대하던 신지현을 잡았다.
신지현은 하나원큐와 3년 간 동행을 이어간다.
하나원큐 농구단은 29일 'FA로 풀린 신지현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총 4억2000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2000만원)의 계약 조건이다'라고 발표했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된 신지현은 하나원큐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 평균 34분38초를 뛰며 평균 17.8점, 5.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시즌 연속 베스트 5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신지현은 "구단이 신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치를 인정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구단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가고자 마음 먹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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