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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베스트11은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골키퍼에 마이크 메냥(AC밀란)이 선정됐고, 포백 라인으로 김민재 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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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는 "김민재는 지난 여름 1800만 유로(약 240억원)에 칼리두 쿨리발리 대체자로 이적한 후 나폴리 포백 라인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다"면서 "압도적인 활약 덕분에 나폴리 팬 절반 이상은 쿨리발리가 존재했었는지조차 잊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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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수비라인의 철벽수비에 힘입어 나폴리는 올시즌 리그 15경기에서 13승2무(승점 41점), 2위 AC밀란(승점33)과 승점 8점 차, 무패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37득점, 12실점의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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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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