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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에게 마스크를 벗은 이유를 물었다. 그는 "답답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통증이나 불안함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괜찮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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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울 것 같아요. 팀 전체가 부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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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적으로 봐도, 개인적으로 봐도 아쉬운 부분들이 되게 많은데요.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분명히 보완해야 할 점들을 잘 보완해서 수요일날 있는 경기에서도 잘 준비를 해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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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답답하기도 했고 그런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이제 벗고 경기에 임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답답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괜찮았습니다.
-수비 불안이 계속 아쉬워요
사실 그게 수비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제 팀 전체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선수들도 팀도 팀원들도 스태프들고 분명히 이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있고 보완하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사실은 오늘은 상당히 운이 좋지 않았던 부분이 좀 많이 컸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빌라 팀의 거의 첫 번째 슈팅이 골과 연결이 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축구의 일부겠지만 이런 부분들도 선수들도 굉장히 잘 인지를 하고 있고 얼른 이런 분위기를 빨리 바꿔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경기력에 대해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요.
매 순간 아쉽죠. 저는 사실 작년 시즌도 그렇고 매 순간 아까웠다고 생각하고 매 순간 안타까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골을 기록하고 안 기록하고 이런 걸 떠나서 경기 내용만 봐서는 항상 매 순간 보완해야 될 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하면 팀원들을 중요하게 역할을 해줘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하는데 사실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더 잘해야 되는 부분이 또 개선해야 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페리시치 선수와 호흡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는데요.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고 각자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상당히 좀 존중해야 되고 별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어디까지나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가서 각자의 플레이를 하는 거는 분명히 맞는 것이거든요. 감독님께서 분명히 선발로 내보내는 이유가 있으실 거고 우리 선수들은 분명히 그런 부분들을 다 존중하고 그런 플레이를 더자기만의 플레이를 또 찾아서 해야 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라서요. 제가 거기에서는 따로 그렇게 말씀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 각오는요
일단은 잘 회복하고 잘 쉬고 잘 먹고 또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육체적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정신적으로도 빨리 회복을 해서 이런 분위기를 빨리 개선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엄청나게 좋은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지금 팀 전체적으로 있어서 많이 아쉬운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를 빨리 개선하는 데 있어서 수요일날 좀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빨리 회복해서 수요일날 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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