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태양(동영배)이 첫 근황을 공개했다.
태양은 2일 자신의 계정에 "2023"이라는 짧은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이후 첫 근황을 공개한 상태. 흑백 사진 속 드러나는 작업실과 작업실에서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듯한 태양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태양은 지난해 말 YG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약 20년 만에 YG와 결별한 태양과 함께하게 된 더블랙레이블은 원타임 출신의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곳. 더블랙레이블 측은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호흡을 맞춰온 테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태양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더블랙레이블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도 1일 YG엔터테인먼트와 2023년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태양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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