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 인연 어찌될지 모르겠네"
ENA X SBS PLUS '나는 SOLO' 11기 멤버들이 뭉쳤다. 그런데 커플이 된 이들이 아니고 솔로인 이들이다. 11기 영식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진 몇장과 함께 "2022년의 마지막을 함께한 나는솔로11기, 멋진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연말 파티를 즐기고 있는 영식, 영수, 옥순 그리고 순자의 모습이 등장한다. 방송에서 영식과 영수 옥순은 선택을 포기한 바 있다. 또 순자는 영철과 커플이 됐지만 11기 마지막 방송후 진행된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11기 라이브' 방송에서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없듯이 헤어지는 데도 이유없더라. 재미있게 지냈지만 나와서는 안맞는 부분도 생기면서 각자의 길을 가면서 응원하기도 했다. 영철오빠의 연애도 응원한다"고 결별했음을 밝힌 바 있다.
결국 솔로인 이들이 모두 모여 연말파티를 즐긴 것. 그 사이 어떤 멤버들 사이에서 불꽃이 튀었을지 모를 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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