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첫 태교 여행을 떠났다.
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첫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바람 때문에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자 김무열은 임신 중인 윤승아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안정감을 줬다.
3년만에 다시 제주도를 찾은 윤승아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조카를 만나 함께 여행을 즐겼다.
먼저 윤승아 김무열은 조카와 함께 우럭 튀김을 먹으며 제주도 맛집을 즐겼다. 김무열은 식당에서 밥을 먹다 바다에 나타난 돌고래 떼를 촬영 하기 위해 해변가로 나가기도 했다.
다음날 윤승아는 꽃나무를 보고 산책을 하며 차분히 태교를 즐겼다. 산책 후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두 손을 꼭 잡아 달달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제주의 노을을 보러 향했다. 윤승아는 노을을 보며 뛰노는 조카를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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