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대 KBO리그에 온 외국인 감독 중 4년 이상을 지휘한 적은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3년을 맡은 게 최장이었다. 서튼 감독과 수베로 감독은 올해까지 3년째 팀을 맡았다. 그리고 재계약이 결정된다.
Advertisement
로이스터 감독은 3년간 204승3무185패, 승률 5할2푼4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감독중 유일하게 통산 200승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이후 외국인 감독들의 성적은 좋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한화 이글스 수베로 감독은 2021년 부임했다. 한화의 젊은 선수들을 키운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성적은 나지 않았다. 2021년 49승12무83패를 기록했고 지난해엔 46승2무96패로 성적이 더 하락했다. 2년간 95승14무179패로 승률이 3할4푼7리에 불과했다.
서튼과 수베로 감독의 성적은 이전 외국인 감독에 비해 분명히 떨어진다. 그럼에도 둘은 올해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롯데와 한화 모두 스토브리그에서 알짜 보강을 해 올시즌을 기대감 속에 출발하게 됐다.
포스트시즌에만 진출한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고, 구단에서 충분히 재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선수 보강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재계약은 생각하기 힘들다.
역대 4번째, 5번째 외국인 감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2023시즌의 주목할 포인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