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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공 소유권을 잃었다. 좌절감과 함께 마스크를 경기장 밖으로 던졌다'라고 묘사했다. '데일리메일'은 '공을 잃고 답답한 마음에 마스크를 벗어 던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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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손흥민은 2022년 마지막 두 달 동안 안면 마스크를 착용했다. 월드컵 직전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전 황희찬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6강 진출에 도움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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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월드컵 4경기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2경기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시야 방해와 불편한 느낌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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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9승 3무 5패 승점 30점에 머물며 5위로 추락했다.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32점으로 4위를 탈환했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아스톤빌라전에서 패배한 뒤 "토트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 잘해야 4위인 팀이다"라며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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