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개그맨 김재롱이 14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재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롱은 "집안이 당뇨병 혈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집안이다. 다이어트를 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는데도 당뇨 직전 단계라고 하더라. 최근에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요가 여러 번 왔었다. 나도 흰 색 음식을 다 빼고 닭가슴살만 먹어서 14KG을 뺐는데 다시 요요가 왔었다. 결혼하고 아이가 잘 안생기자 다이어트를 또 했었는데 아내가 임신에 성공하자 요요를 겪었다.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골고루 갖춘 식단으로 운동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건강 과외 받은 것 같다. 건강 관리 비법을 다 못 지키더라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가수, 개그맨으로 모두 활동하는 '개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개그쇼 '쇼그맨'으로 주기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MBC '트로트의 민족',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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