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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 사사키 로키(지바 롯데 마린즈)를 향한 찬사다. 올해 프로 4년차, 22세의 나이가 믿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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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무라이 재팬'이란 슬로건 하에 국제대회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이번 WBC는 1,2회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일본이 3,4회 대회 3위에 그치면서 칼을 갈고 준비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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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주어진 위치에서 전력을 던질 뿐이다. 3월 대회에 맞춰 예년보다 빠르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고 했다. 무엇보다 NPB와는 다른 WBC 공인구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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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시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을 비롯해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등을 총망라한 선수단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이강철 감독은 오는 4일 KBO 야구회관에서 WBC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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