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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뷔페는 피카소와 함께 프랑스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41세의 늦은 나이에 화가로 데뷔한 그는 다소 늦은 시작에도 불구, 85세까지5000여점을 남기며 끝없이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그는 프랑스를 넘어 전 유럽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 뒤뷔페 재단 디렉터가 내한해 100여점의 현지 작품을 공수해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 뒤뷔페의 작품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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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영화 '치즈인더트랩', '은밀하게 위대하게', MBC '꼰대인턴',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화가로도 존재감을 펼치고 있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기웅 작가 또한 뒤뷔페처럼 공식 화가 데뷔는 빠르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개성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가 보는 뒤뷔페의 작품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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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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