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YG'를 떠난 가수 태양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태양은 "#2023"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태양은 앞서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짓고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태양은 '더블랙레이블'의 녹음실임을 표시했다. 특히 태양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사진 속 또 다른 인물이 지민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난달 26일 더블랙레이블은 "태양과 함께하게 됐다.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멋진 호흡 맞춰온 테디 프로듀서와 태양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태양이 더 활발히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은 지난 2017년 발표된 정규 3집 'WHITE NIGHT' 이후 6년만에 솔로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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