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인간 화한'으로 변신했다.
2일 장나라는 "이순재 선생님. 주호성 아빠. 귀여워 죽겠는 우리 패밀리의 사랑둥이 윤상정 배우와 갈매기를 보고 왔어요!"라며 연극 '갈매기'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패밀리에서 러블리하며 카리스마 있고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시아버님으로 출연중이신 순재선생님. 무대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셨어요!! 70대 중반이지만 순재 선생님의 '호성이'로 불리는 아빠. 참으로 멋지셨다우. 드라마 시어버지.진짜 친정아버지. 그리고 귀여운 상정이와 2023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나라가 이순재와 아버지 주호성의 사이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인간 화한'으로 깜짝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가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극 '갈매기'는 2023년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새 드라마 '패밀리'(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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