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선수 본인은 항상 대표팀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었다. 이번 WBC도 마찬가지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국제 대회에서 뛰고 싶은 열망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출전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 소속팀이 된 피츠버그 구단의 결정이다. 최지만은 정규 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가 됐다. 구단에 대표팀 참가에 대한 선수의 의지는 전했고, 이제 구단의 최종 'OK 사인'이 나와야 승선 여부에 확답을 줄 수 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도 피츠버그 구단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최지만의 승선 여부에 따라 엔트리 구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지만 측 관계자는 "구단에서 1월 중에는 결정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8일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개인 훈련에 돌입한다. 새 시즌 준비는 물론이고 혹시 WBC 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차질 없이 만들기 위해 서둘러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의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가대표' 최지만의 꿈은 이뤄질까.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