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2023~2024시즌 원정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라이벌 뉴캐슬과 눈에 띄게 비슷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일(이하 한국시각) '2023~2024시즌 맨유의 원정 유니폼은 뉴캐슬과 매우 비슷하다. 뉴캐슬 팬들이 웃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공개된 유니폼은 검은색과 흰색의 두꺼운 세로 줄무늬 디자인이다. 가슴 중앙에 클럽 로고가 새겨져 있다. 맨유는 줄무늬를 자주 입지 않는다. 반면, 뉴캐슬은 홈 유니폼에 줄무늬를 활용한다. 상당한 비교를 끌어냈다'고 했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맨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이 너무 간절해서 원정 유니폼을 뉴캐슬 스타일로 만든건가', '창피해지고 있다. 뉴캐슬처럼 입으면 그들처럼 된다고 생각하나',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인수됐다. 뉴캐슬은 지난해 6월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색상의 서드 유니폼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서 10승2무4패(승점 32)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돼 있다. 뉴캐슬(승점 34)은 3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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