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렌트포드가 리버풀을 잡았다. 7위로 치고 올라왔다.
브렌트포드는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에 있는 지테크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8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렌트포드는 7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7분 살라나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누녜스가 볼을 잡아 골키퍼까지 제쳤다. 슈팅을 때렸다. 벤 미가 달려와 골라인 바로 앞에서 볼을 걷어냈다.
위기를 넘긴 브렌트포드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만들었다. 코너킥이 그대로 코나테의 몸을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코나테의 자책골이었다.
26분 브렌트포드는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브렌트포드의 코너킥이 날카롭게 들어갔다. 이를 알리송이 쳐냈다. 바로 앞에 떨어졌다. 혼전 상황에서 위사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골은 취소됐다.
전반 38분 다시 한 번 위사가 골망을 갈랐다. 역시 코너킥이었다. 위사가 발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역시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 취소됐다.
전반 42분 이번에도 위사가 골망을 갈랐다. 오른쪽에서 얼리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위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알리송이 쳐냈다. 그러나 이미 볼은 골라인을 넘어 골이 된 후였다. 브렌트포드가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2분 이번에는 리버풀이 골망을 갈랐다. 중앙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누녜스가 뒷공간을 침투, 볼을 잡고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리버풀은 후반 5분 한 골을 만회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크로스했다. 이를 옥스레이드-체임벌린이 달려들며 헤더, 골을 기록했다. 2-1로 리버풀이 한 골 따라갔다.
리버풀은 계속 골을 넣기 위해 상대를 몰아쳤다. 그러나 제대로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39분 브렌트포드가 쐐기골을 박았다. 중원에서 볼을 낚아챘다. 그대로 로빙패스를 찔렀다. 음베우모가 코나테와의 몸싸움에서 이기고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브렌트포드가 승리했다. 기분좋은 승점 3점을 추가했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