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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스포츠단의 맏언니이자 KLPGA 통산 7승을 거둔 베테랑 김해림은 지난 시즌 부상 이후 철저한 자기 관리 아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2023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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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은 지난 해 정규투어에 입성해 5차례 톱10 진입, 신인왕 포인트 3위 등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12월 치러진 2023 KLPGA 개막전의 1라운드에서 마다솜, 고지원이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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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단 이래 많은 프로 선수들을 지원해 온 삼천리 스포츠단은 이 날 입단식에서 지유진 감독 등 코치진의 체계적인 코칭과 탄탄한 지원 아래 2023년 다시 한번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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