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에 결국 댓글 창을 닫는 초강수를 뒀다.
2일 옥순은 "나는 괜찮은데~ 댓글로 많은 분들이 서로 상처 주고 받으시는 것 같아 댓글 닫습니다! 다들 평안한 밤 되시길"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옥순은 연인인 유현철과 함께 2022년 마지막 날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너무 잘 어울려요", "두 분 사랑 응원해요"라는 응원의 댓글이 있는가 하면, "호텔 방에서 찍은 사진은 웬만하면 빼셨으면..님 이미지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너무 티 안 내셔도"등의 댓글을 달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옥순은 "머릿속에 성관계밖에 없나? 불쌍하다"라고 응수했다.
또한 옥순의 외모와 타투 등을 향해 비난하는 메시지도 이어지자, 옥순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라며 "문신은 지울 수라도 있지. 인성은 어쩔?"이라고 맞대응 하기도 했다.
그러나 과열되는 악플들에 결국 옥순은 댓글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옥순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옥순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열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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