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후유증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김수민은 "기사가 많이 나서 민망.. 저 이제 안아파요. 아픔 없이 엄마가 된 엄마는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제왕절개, 자연분만 모두요"라고 적었다. 이어 "세상 모든 산모분들 수고하셨고 모두 엄마에게 잘합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에 제왕절개 후유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하반신 마취 부작용으로 뇌척수액이 빠져나가 두통이 생겨 블러드 패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면서 '최연소 아나운서' 로 주목받았지만 입사 3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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