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신을 꼭 닮은 붕어빵 딸 리호와 함께 뉴욕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손태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리호랑 단둘이"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렉스 카츠의 전시장을 찾은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난간에 걸터 앉은 모습 만으로도 모델 포스를 자아내는 엄마 손태영만큼이나 미스코리아 유전자와 몸짱 스타의 아빠 DNA를 물려받은 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늘씬하고 길쭉한 신장과 미술 작품을 찬찬히 돌아보는 감성이 엄마 아빠를 꼭 닮은 모습이다.
손태영이 찾은 전시는 미국의 유명 화가이자 1950년대 이래 인물초상을 주로 그리며 가장 뉴욕적인 화가로 자리매김한 알렉스 카츠 전시관. 단순하고 과감한 화면 구성과 대담한 채색, 절제된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은 추상과 구상, 전통과 아방가르드가 맞닿아 있는 현대적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명품사 루이비통이 그의 전시를 함께 하고 있기도 하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권상우는 1월4일 개봉하는 영화 '스위치'의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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