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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에메르송 로얄, 제드 스펜스, 맷 도허티라는 3명의 라이트백 요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 포지션 보강을 원했다. 세 사람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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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2019년 프로 데뷔팀인 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지만,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바야돌리드와 스포르팅에서 임대 생활만 해야 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스포르팅으로 완전 이적을 선택했다.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서 2골 10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다시 빅클럽들의 관심을 점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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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는 설움을 겪어야 했던 포로. 토트넘에서 다시 화려한 날갯짓을 펼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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