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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왕이다.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번, 그리고 모든 대회에서 두 차례 득점했다는 점은 과소평가된 문제다. 토트넘은 많은 득점원을 즉시 잃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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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온 득점도 일부 경기에 몰아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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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손흥민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들지 않고 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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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토트넘은 다면적인 위기에 빠졌다. 원포인트 해결책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케인 외에 유일한 창조적인 플레이어 데얀 클루셉스키가 부상으로 빠진 뒤 저조한 성적을 냈다'라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17경기 9승 3무 5패 승점 30점으로 5위다. 10라운드까지 7승 2무 1패 엄청난 상승세를 질주했다. 그러나 이후 7경기에서 쌓은 승점이 고작 7점이다. 10경기 연속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가 불안하다. 1월 이적시장에 어떤 반전카드를 뽑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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