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이영상 수상자 저스틴 벌랜더를 놓쳤으니 적어도 선발 마운드는 낮아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은 벌랜더에게 평균연봉 4000만달러 이상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2년 8666만달러의 조건에 뉴욕 메츠로 이적했다. 평균연봉 4333만달러는 맥스 슈어저와 함께 전체 1위다.
Advertisement
이대로 오프시즌이 막을 내리면 휴스턴 로테이션은 프람버 발데스, 루이스 가르시아,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호세 어키디로 짤 수 있다. 이들 5명은 모두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2~3점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팀내 최고의 유망주 투수 헌터 브라운이 대기하고 있다.
Advertisement
9월 6일 텍사스 레인저스전(6이닝 3안타 5탈삼진 무실점)과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6이닝 5안타 6탈삼진 2실점)서 각각 승리투수가 됐다. 포스트시즌서도 구원으로 3경기에 나가 3⅔이닝 동아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MLB.com은 '2023년 휴스턴에서 주목할 루키는 작년 데뷔한 우완 헌터 브라운이다. 아마도 올해 개막 로테이션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한 뒤 '휴스턴은 벌랜더를 잃었지만, 선발진은 올해도 압도적인 모습을 잘 유지할 것이다. 100마일 강속구와 까다로운 슬라이더를 뿌리는 브라운 때문이다.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2연패를 도전하는데 있어 그가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빌 퍼커스 휴스턴 단장 보좌관은 "지금 우리 로테이션은 매우 근사하다. 지금 그대로 로스터를 구성해도 된다. 벌랜더가 남든 안 남든, 우리 전력은 탄탄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