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이민정, 이병헌 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권상우, 이민정, 김남희, 유선호가 출연한 '흥행 재벌집 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이 5~6세 때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세트장에 일부러 데려갔다. 육아 책을 보면 엄마가 일하는 환경을 보여주는 게 아이의 정서에 좋다고 해서 세트장에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집이 있으니까 너무 신기해하면서도 '집인데 왜 나를 안 찾지?'라고 생각하더라. 그리고 '엄마가 저 남자한테 왜 여보라고 하지?'라고 하면서 혼란스러워했다"며 "그때는 아기여서 그랬고 지금은 다 이해를 잘한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이민정 아들의 외모에 대해 "진짜 병헌이 형이랑 똑 닮았다.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칭찬했고, 유세윤은 "이병헌 씨한테는 죄송하지만 훨씬 더 잘생긴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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