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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골키퍼는 프랑스 국가대표 요리스다. 요리스는 2012년 프랑스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의 골문을 10년이나 지켰다. 2015년부터는 주장까지 맡았다. 현역 최장수 토트넘 1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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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승부차기에서 단 1개도 막아내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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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트라이커 출신 축구전문가 토니 카스카리노는 "토트넘은 요리스가 골키퍼를 보는 한 절대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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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단호한 요구가 있다면 1월에도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콘테는 "우리가 경쟁하는 클럽 중에는 2억파운드나 3억파운드를 투자하는 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며 돈을 쓰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더 높은 곳을 가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골키퍼는 물론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전방위 전력 보강이 시급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위까지 추락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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