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이변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3일까지 800만 1928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이나 앞당긴 기록으로, 글로벌 흥행작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연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던 '아바타2'는 2023년에도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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