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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 따르면,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 앞에서 웃으며 셀피를 찍는 FIFA 회장"이라고 격분하며 비난을 퍼부었다. "무례하다", "이건 브라질 국민에 대한 모독", "블래터 전 회장보다 50배는 더 최악", "자기 PR을 하려고 간 건가" "인판티노가 인판티노했네"라고 반응했다. 심지어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 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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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펠레를 존경하기 때문에 어떠한 무례한 일을 결코하지 않았다. 잘 알지도 못하고 말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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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는 "인판티노 회장의 주장은 아르헨티나 팬들로부터 조롱을 받았다"며, 아르헨티나 축구팬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응원가인 '마라도나가 펠레보다 위대하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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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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