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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뮐러 위원장은 2018년 4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교육 강사로 부임했다. 그해 가을부터 KFA 기술발전위원장을 두차례 역임했다. 일선 지도자 교육은 물론이고 초등부 8 대 8 경기 도입 등 한국 유·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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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뮐러 위원장은 유럽의 선진 축구를 직접 경험했다.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하면서 유소년부터 프로, 대표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축구의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선수와 지도자 육성 등 대한축구협회의 정책 수립에도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훌륭히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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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뮐러 위원장의 첫 당면 과제는 새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이다. 이를 위해 전임 이용수 위원장 체제하에서 준비한 1차 감독 후보군을 놓고 새롭게 구성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KFA는 "뮐러 위원장이 중심이 된 새 위원회에서 필요하면 후보군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원회가 새로 꾸려지면 본격적으로 선임 작업이 진행될 것이므로 2월 말까지 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당초 목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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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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