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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히샬리송,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모우라는 부상으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도 결장한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50대50이지만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브스 비수마도 경고 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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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에는 이반 페리시치,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가 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스리백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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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어쩔 수 없다. 그는 1일 애스턴 빌라에 0대2로 패한 후 페리시치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따로 드릴 말은 없다.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이 있고, 존중해야 된다. 어디까지나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가서 각자의 플레이를 하는 거는 분명히 맞다. 감독님께서 분명히 선발로 내보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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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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