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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정은 SNS 웃수저 캐릭터가 된 것에 대해 "SNS 라이브도 하고 싶은데 집에 뛰어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그러지 못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댓글을 쓰기 시작했다. 유세윤과는 약간 댓글 배틀하는 느낌도 있다. 상황극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작품 들어가라고 할까봐 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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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에 대해 "병헌이 형이랑 똑 닮았다. 진짜 남자답게 잘 생겼다"고 말했고, 유세윤 역시 "이병헌 씨한텐 죄송하지만 훨씬 잘생긴 거 같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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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은 "조언이 많아지면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이병헌이) 그걸 많이 안 넘나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민정은 "많이 넘는데 '벌써 다 찍었는데 어쩌라고'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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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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