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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 중 김경수 차장을 체육진흥공단의 노동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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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대한체육회 파견 근무를 통해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협력 및 올림픽 행사 업무 수행 등 국제스포츠 업무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한국체대에서 스포츠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등 스포츠 현장과 정책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스포츠 행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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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노동이사는 "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활동하며 노사협력의 가교로서 대·내외 노동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으로 소통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신바람 나는 공단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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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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