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위너 송민호가 효민에게 또 다시 그림 선물을 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효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노의 재능~ 송민호 짱 치피 짱 둘 다 짱해라"라고 적고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민호가 그려준 그림과 똑같이 초록색 베레모에 하늘색 니트를 걸치고 손 하트를 하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민호가 그려준 그림과 똑같이 맞춰입고 민호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한 것.
송민호가 효민에게 그림 선물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효민의 이사를 축하하며 자신의 시그니처인 기린 그림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에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노의 내가그린기린그림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이돌 선후배 그룹 사이이자 4살 연상 연하의 나이차이를 넘어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
효민 또한 민호의 그림 전시회 '스타트 아트 페어 서울2022'에 참석해 미술 작가로 스펙트럼을 확장 중인 그를 응원하러 직접 나서기도 했다.
한편 송민호는 올해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아트 시장에도 도전한다. 송민호가 처음으로 발행한 NFT 아트는 반려조 앵무새 '치피'를 뮤즈로 한다. 치피는 Ohnim의 세계로 인도하는 아바타로 설정됐으며 송민호가 착용했던 옷, 문신이 주요 상징으로 장식돼 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한 효민은 최근 파격적인 패션 화보로 2023년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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