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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까지 암시했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묻는다면 현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토트넘에서 나의 큰 도전은 구단을 개선하고, 견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 일에 만족하고 언젠가 결과를 보게 된다면 남을 것이지만 100% 확신하지 못한다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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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이 위기의 파고를 넘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EPL 19라운드에서 4대0으로 대승하며 새해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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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 명이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 둥지를 튼 힐이다. 21세의 영건인 그는 미완의 대기였다. 지난 시즌 후반부에 발렌시아에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 돌아왔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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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극찬도 받았다. 그는 "힐은 축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며 영리하고 지능적이다. 하지만 이 리그가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질적으로 뛰어나야 할 뿐만 아니라 빠르며, 좋은 지구력을 가져야 한다. 힐은 이런 종류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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