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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3라운드 KB손보와의 경기 이후 3일만에 다시 만났다. 당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무난히 승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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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서브 공략과 블로킹을 잘했다. 1세트만 빼고 2, 3세트는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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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손보 세터 황택의가 돌아왔다. 신 감독은 "(황)택의는 국가대표 세터다. 택의가 들어가면 거기에 맞춰 우리가 준비를 철저히 잘해야 된다"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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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우리팀은 봄 배구 한 자리를 놓고 싸울 것이다. 4, 5라운드가 중요하다.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에 지면 안된다. 팀들끼리 서로 물고 물려서 남은 한자리 주인이 누가 될지 모르겠다. 거기 맞춰 대비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의정부=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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